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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노기술(Nano Technology) 중 은(Silver)을 이용한 나노기술을 말합니다.

    은(銀)을 나노실버로 만들 경우,
    강력한 항균, 살균, 탈취, 전자파 차폐등 새로운 특성을 얻을 수 있다.

    은(銀)은 표면적이 클수록 항균력이 뛰어나지만,
    표면적을 넓히려면 은(銀) 입자의 크기를 줄여야 한다.

    나노실버는 10nm이하의 size에서만 pale yellow색을 띠게 된다.

    은(銀)입자의 크기를 최대한 줄여야만 높은 상품성과 부가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

    나노실버의 은(銀)입자 크기가 크면 클수록 높은 농도의 나노실버를 사용하여야
    하며 그럴 경우 나노실버 콜로이드의 색상은 더욱 더 검게 변하게 된다.

    나노 상태의 은(銀)은 응집력이 높고 UV에 약하기 때문에 이를 상품화하기가
    쉽지 않다.

 


 

나노 실버의 특징

NANOVERTM의 특징

나노 실버 입자 사이즈가 최소이어야 한다.

NANOVERTM의 나노 은(銀)입자는 현재 1nm이하 이다
    낮은 농도로도 응용제품 .

동일 질량비에 높은 부피비와 표면적비를
갖추어야 한다.

NANOVERTM의 나노 은입자를 포함한 전체 Nanoparticle
    사이즈가 평균 5nm이므로 동일 질량으로 높은 부피비와
    표면적비를 갖추고 있다.
    현재 전체 Nanoparticle size를 1nm미만으로 개발 성공. 

자외선(UV)에 안정적이어서 색상이 검게
변하지 않아야 한다.

NANOVERTM는 연구실에서 자외선 파장이나 400일 이상
    햇빛에 노출되어도 색상이 검게 변하지 않는 높은
    안정성으로 기능과 성능에 변화가 없다.

나노실버 콜로이드 상태에서 안정적으로
분포도를 나타내야 한다.

NANOVERTM를 400일이상 동안 테스트 한 결과,
    콜로이드 상태에서 안정적인 분포도를 나타내고 있다. 

은(銀) 고유의 높은 응집력의 성질로 인해
작아질수록 서로 뭉치지 않아야 한다.

NANOVERTM는 나노상태의 은(銀)입자와 은(銀)이온이
    함께 존재하지만 은입자를 코팅하지 않아도 뭉치지 않고
    Polemer 속에서 안정적이다.

응용제품 생산시에 투명한 제품으로 적용
가능 해야 한다.

NANOVERTM는 10ppm미만의 낮은 농도로도 높은
    항균력과 살균력을 나타내므로 응용제품 생산시에
    투명한 제품으로 생산 가능하다.

최고의 연구력과 실험기자재로 끈임없는
연구 및 개발이 지원되어야 한다.

NANOVERTM의 연구 및 개발은 포항공과대학의 다양한
    분야의 9명의 교수진과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의 2명의
    교수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 수준의 실험기자재를 갖추고 있으므로,
    다양한 응용제품 개발시 기업체의 연구소와 공동으로
    R&D기능을 수행하여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