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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 항균제인 은(silver)의 항균 및 살균 메커니즘은 아직까지 규명되지 못했습니다.
    다만 수많은 실험 및 적용 사례로 아래와 같이 추정하고 있습니다
    .

    특히 NANOVERTM은 MRSA등 균을 10초 만에 죽이는 강력한 살균력을 갖고 있습니다.


항균 및 살균 메커니즘
근        거
1. 은(silver)에 의한 항균 및 살균
작용:

  
  
세균의 -SH기, -COOH기, -OH기
  등과 강하게 결합하여 세균의
  세포막을 파괴 또는 세포의 기능을
  교란 시키는 것으로 추정


일반적으로 미생물을 사멸시키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통상 수분에서 수시간이 소요되나 NANOVER™는 10ppm 농도에서 MRSA(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상구균)을 1분 안에 99.9% 이상을 사멸시켰습니다.

특히, MRSA를 10초 만에 99.8% 살균하였습니다.

이는 은(silver)이 미생물의 -SH기, -COOH기, -OH기 등과 강력하고도 순간적인 결합을 함으로써 세포막을 파괴하고 세포를 교란시키는 것이라는 추정을 가능케 합니다.

2. 활성산소에 의한 살균작용:

   콜로이드 은이 촉매작용을 하여
   산소가 활성산소( O²+,O²-,O )로
   전환되어 살균작용을 발휘하는
   것으로 추정


이는 산소(결합산소,용존산소 등)가 은(silver)의 촉매 작용에 의해 활성산소로 전환되어 살균 작용을 발휘할 때 여기에 Superoxide dimutase(SOD)를 첨가하면 항균력이 소실되는 것으로써 그 근거를 추정케 합니다.

3. 금속(Metal)으로서의 항균 및
살균작용 :


   
다른 금속이나 일반 은의 경우와는
   다르게 NANOVER™는 실버가 1nm
   이하의 작은 크기로 나노화가 되어
   있기에 100nm-200nm 정도의
   미생물이 이를 섭취가 가능하고,
   섭취시 호흡기 장애 및 대사장애로
   균이 죽는 다고 추정

여타의 무기담체를 사용한 항균제에 있어서도 무기담체로부터 해리된 항균 금속이온(Ag+,Zn²+ ,Cu²+ )이 세포막 및 효소 등의 단백질과 결합하여 세포의 에너지 대사를 저해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그 증거로는 은(silver)이 균체 내부로 전이되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다만, NANOVER™에서는 은 입자의 크기가 2nm에서 10nm 이하의 크기로 미생물이 이를 섭취시 대사장애 등을 유발하는 금속 자체로서의 살균력을 갖고 있다고 추정합니다.